이오공감 임팩트!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정리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일산 CGV IMAX에서 다크 나이트 보고 지금 돌아왔습니다.
올해 본 영화 중 최고더군요. 앞으로 적어도 두 번쯤은 더 보러 갈 듯...

by 리드 | 2008/08/06 00:36 | 트랙백 | 덧글(2)

모처럼이니까 불온 비디오 게임 18선도 추천해 봅시다.

'서찬휘'님의 불온만화 18선을 추천해 봅시다.를 패러디해 보았습니다. 호응이 좋으면 저도 69선까지 가도록 하겠습니다.^^;

패러디한 불온 만화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진짜 불온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게임을 추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극히 평범하고 건전한 게임을 국방부처럼 삐딱하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처음에는 게임 전체를 대상으로 하려고 했으나, 범위가 너무 큰 관계로 제 주 종목인 비디오 게임으로 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만화나 영화, 소설 등의 다른 매체를 게임화한 작품은 제외합니다(해당 게임의 원작을 '불온 영화'나 '불온 만화'등의 카테고리에서 다루면 되기 때문에). 또한 비디오 게임의 특성상 시리즈물이 많은데, 시리즈 내의 특정 작품을 언급하지 않는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해당 시리즈 전체를 언급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제가 첫 번째 불온 게임을 추천하겠습니다.


1. 소닉 더 헤지혹

미지의 자연을 개척하려는 인간의 당연한 야망을 고슴도치를 비롯한 동물들이 막아낸다는 내용의 이 게임은, 현 정부가 계획 중인 대운하를 시작으로 한 국토 개조 사업에 대한 은유적인 도전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또한, 처음엔 적이었던 빨간색의 캐릭터가 후반에는 주인공의 동료가 된다는 점은 친북 좌파와 민중의 결탁을 상징한다. MBC 로고의 사각형과 마찬가지로, 너클즈의 빨간색이 그냥 빨간색 아니다.


※ 기준을 좀 넓혔습니다. 아케이드 게임이나 PC 패키지 게임도 됩니다.
※ 반응이 좋으면 게임동아에 기사화 의뢰를 넣어 보겠습니다. 동아일보 계열이라는 게 좀 걸리긴 하지만, 일단 제가 제일 쉽게 기사를 보낼 수 있는 곳인지라...;
※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에 처음으로 이오공감 탔습니다. 감사합니다.

by 리드 | 2008/08/05 00:18 | 잡담 | 트랙백(2) | 핑백(2) | 덧글(141)

'미이라 3 : 황제의 무덤' 감상

뭐지, 이 외전은?
なんだ、この外伝は?
어쨌든 한 번 보자구
とにかく見てみようぜ
모처럼이니까, 난 중국을 무대로 정하겠어!
せっかくだから、俺はこの中国を選ぶぜ!

...버추어캅 1편과 2편의 후속작으로 데스크림존이 나온 것 같은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재미가 없지는 않습니다만, 돈 내고 보고 싶지는 않달까요?(포인트 쌓인 걸로 봤습니다)

by 리드 | 2008/08/04 17:25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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